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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Lim
임동민 Keyboard Contact this star
1980년 4월 서울에서 출생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9세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그러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후 삼익 피아노 콩쿠르를 포함한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의 우승을 휩쓸며 놀라게 하였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임동민은 한국종합예술중학교 예비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1994년 러시아로 이주한 임동민은 세계적인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의 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에서 가브릴로프, 부닌 등을 길러낸 명교수인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하였다. 초기 시절부터 임동민은 유럽의 주요 음악 콩쿠르를 모두 휩쓸었는데, 그 중 1996년 9월 제 2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는 1위를 수상하였으며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 대통령으로부터 축전을 받기도 하였다. (당시 동생인 임동혁은 2위를 수상하며 형제가 나란히 1, 2위를 휩쓸었다.) 1998년 6월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 11회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본선까지 올랐으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증서를 수여받은 그는 2000년에는 이탈리아의 G.B.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였으며, 2001년에는 세계적인 부조니 콩쿠르 3위를 수상하면서 유럽의 주요 콩쿠르에서 승승장구하였다. 또한 2002년에는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5위를 수상하며 정명훈, 백혜선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본선에서 수상하는 세번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2004년에는 세계적인 프라하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러시아에서 본격적으로 음악 무대를 가지기 시작한 임동민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비롯하여,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홀, 베를린의 콘체르트 홀, 파리의 살레 쇼팽 플레엘, 바르샤바의 팰리스 라젠스키, 그리고 한국의 예술의전당과 KBS 홀 등 주요 무대에 협연과 독주 무대를 가지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임동민은 독일의 하노버 국립음악학교에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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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있었군요^^
내년 1월 5일까지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 ^^
아름다운 형제가 하는 아름다운 경쟁... 아름다운 연주 정말 기대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