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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Jumi Kang
클라라 주미 강 Violin Contact this star

얼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세상의 마음을 훔치다!

바이올린의 초신성 클라라 주미 강

 

“나는 클라라의 시벨리우스와 모차르트만큼 놀라운 연주를 한동안 들어보지 못했다.

그는 작품을 자기만의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틀림없이 우리 기억에 남을 만한 연주가로 성장할 것이다.” –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라는 특별한 연주자에요. 그의 화려한 손놀림은 나를 놀라게 할 뿐 아니라 청중 앞에 서의 연주 모습에 관객은 울고 웃곤 하죠. 9살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누군가는 적어도 25살로 볼 거에요.’’ – 도로시 딜레이

 

타고난 천재성과 끝없는 노력으로 불운의 사고를 극복하고 이 시대 새로운 음악 퀸의 존재를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인 부모 사이에 1987년 독일 만하임에서 태어났다. 세 살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시작하였고, 네 살에 최연소 나이로 만하임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해 발레리 그라도프를 사사했다. 다섯 살에는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뷔연주를 가졌고 그 해 뤼베크 음대에서 자크하크 브론을, 일곱 살에는 줄리어드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해 이착 펄만과 나이젤 케네디, 사라 장을 길러낸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하였다. 이후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사사하며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2년 뮌헨 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다시 만나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는 중이다.

 

클라라 주미 강이 최근 2년 동안 보여준 성과는 실로 놀랍다. 2010년에 9월,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라 불리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의 우승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해 6월에는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이미 그녀의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2009년 4월 제 5회 서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의 우승 이후 참가하는 콩쿠르마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2009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 2007년 티보르 바르가 콩쿠르에서 3위 입상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얻어낸 결과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니스 필, 애틀란트 심포니, 서울시향, 부천시향, 경기 필, 광주시향, 강남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에서는 8살에 처음 예술의 전당에서 코리아 챔버 앙상블과 모차르트 협주곡 5번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이미 몇 장의 음반 녹음 경험이 있다. 9살에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녹음한 베토벤 3중 협주곡을 텔덱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1998년 봄, 12살 생일 직전,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는 클라라의 연주를 듣고 매료되어 협연 약속까지 하지만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유니버설 뮤직과 음반 계약을 맺고 2011년 11월 데뷔 앨범으로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비르투오조 작품집, 모던 솔로>를 발매하였다. 2012년 10월에는 루벤 가차리안이 지휘하는 독일 뷔르템베르크 카머 오케스트라와 함께 2집 앨범 <비발디: 사계>를 녹음할 예정이다.

 

2011년 1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에번스 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4월부터 미국 8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KBS교향악단, 부천 필과 협연하였고, 11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레스덴 카펠졸리스텐과 협연하였다. 이어 2012년에도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히로시마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나고야 필, 큐슈 심포니, 산타페 심포니, 타이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도교와 센다이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특히 5월에는 뉴욕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리사이틀을 갖는다. 현재 그는 조세프 깅골드가 사용했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2012 카네기홀 공연 기사 리뷰 (2012/5/7 조선일보)

 

강주미 絃의 힘과 강렬한 앙상블
카네기홀서 데뷔 리사이틀… 손열음이 반주해 '한국의 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6/2012050601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