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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창단된 원주시향은 수도권의 우수한 음악인력을 영입하고 높은 수준의 음악을 위한 앞선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 교향악 운동의 모범답안"이라는 언론의 평과 함께 평균 관객점유율 85%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와 함께 바르톡, 브리튼 등 20세기 작곡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와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하여 높은 음악적 요구에도 부응하는 음악적 수준을 단련시켜왔으며 2001년부터는 그 활동 영역을 중앙무대에까지 넓히고 21세기 변화하는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문화 매개체로서의 그 위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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